^^*
수영님~
늦은답변 죄송합니다~ㅜ ㅜ
늦은 밤이예요...다시말하면 새벽이네요~
깊은밤 좋은 꿈 꾸시구요^^
저도 수영님 전화 받고 마음이 따스했습니다
목소리도좋으시고 (어찌나 브라운 고객님들은 목소리가 다 좋으신지..부러워 죽겠어요..)
늦은밤까지 일을 하다보니 이렇게
마음 /따스한 글을 보면..
힘이 많이 나요
진심으로..마음 다해서 감사드려요~♥
부산도 날씨가 이렇게 추운지요??
청주는 지금..너무 추워서 야식사러 잠깐 나갔더니 동태 될 정도예요..ㅜ ㅜ
감기조심하시구요~
저는 부산을 너무나 사랑하는 한명이예요
부산다녀오면
그 여운이 한달이 가요 저는 ,,,,
물론...휴가철이나 가끔 여행을 가는 곳이지만
늘 기분좋은 느낌만 받고 오는곳 입니다
늘 주위 사람들한테 부산으로 시집가고 싶다고 해요 저는 ,,,,^^
너무나 사랑하는 곳의 고객님 이라서 더 반갑고 그래요
예쁜 코트 보내드리구요~^^*
평일에 받아보실수있게 하겠습니다
추워진 날씨..감기조심하시구요~
행복하고 따스한 주말 보내세요~
감사합니다~♥